뉴스광장

제1차 사이버보험 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 대비, 사이버보험 활성화 방안 논의

swinfozine

2017-11-21

전세계 사이버사고 피해액은 연간 5,750억불('16, 딜로이트글로벌)로 전세계 자연재해 연평균 피해규모 1,800억불(Swiss Re, '15)의 약 3배에 이른다. 그러나 국내 기업 중 IT예산의 5% 이상을 정보보호에 투자하는 기업은 1.4%에 불과하다. 국내 보안 인식은 서서히 높아지고 있으나 사이버사고의 피해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회 신경민이원실, 김경진 의원실과 함께 사이버보험 활성화공감대 형성과 국내 사이버보험 시장의 발전 환경 조성을 위해 '제1회 사이버보험 포럼'을 20일 개최했다. 

사이버보험 포럼은 현재까지 연구된 사이버보험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국내 사이버보험 시장의 발전과 함께 국가 전체적인 사이버보안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손해보험업계, 일반 산업계(수요기업), 정보보호업계, 보험 관련 전문기관 뿐만 아니라 정부 및 학계‧법조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이버 보험 관련 주요이슈를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보안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나 기술적‧관리적 예방 대책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사고 시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피해구제‧복구를 신속히 하기 위한 사이버 보험에 관한 기초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보안사고 발생 시 최종 피해자인 국민에게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 상황을 개선하고 사이버보안에 대한 민간 자율적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사이버보험’이라는 위험관리 수단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1차 사이버보험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수요기업, 보험사, 정보보호기업간 사이버보험에 대한 시각차를 해소하고 사이버보험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도입을 위해 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사이버사고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보안사고 대응에 사이버보험이 실효성 있는 대안”이라며, “여러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통해 아직 초기단계인 사이버보험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도출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이제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인식이 ‘만약 발생한다면’이라는 관점에서 ‘언제든지 발생 가능한’ 것으로 바뀌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사이버보험의 득실을 제대로 따져보고 국내 상황에 잘 맞는 법과 제도들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

march

Vol. 233

이달의퀴즈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조선 해양 산업에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기술들이 활용되고 있으며, 선박에 사용되는 이러한 기술의 발달로 인해 자동화 시스템,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관리 및 데이터 통신 기능을 갖춘 선박인 이른바 ( )의 개념이 등장했다"

SW유관기관

  • sw중심사회
  • 미래창조과학부
  •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 공개sw포털
  • 누리꿈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