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 발표

swinfozine

2017-12-01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30일 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21개 부처가 합동으로 작업하고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상정·의결된 '혁신성장을 위한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추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그간의 총론 위주의 접근을 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새로운 변화를 본격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모두가 참여하고 모두가 누리는' 실체가 있는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구현'을 비전으로, 기술·산업·사회 정책을 긴밀히 연계하여, ① 지능화 혁신 프로젝트 추진, ② 성장동력 기술력 확보, ③ 산업 인프라·생태계 조성, ④ 미래사회 변화 대응 등 4대 분야 전략 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과거와 달리 단순 기술개발이나 사업별 지원방식에서 탈피, '기술 + 데이터 + 인프라 + 확산 + 제도개선' 등을 연계하는 패키지 지원 방식으로 추진하고, 정부는 민간의 혁신역량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시장환경을 개선하는 조력자 역할과 공공분야 선제도입으로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

정부는 본 계획이 국민들에게 쉽고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I-KOREA 4.0’라는 정책 브랜드를 개발했다.  I-KOREA 4.0은 과거 성공적인 정보화를 이끌었던 e-Korea(‘02), u-Korea(’06) 등 디지털 국가 혁신전략의 맥(脈)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I는 본 계획이 지향하는 지능(Intelligence), 혁신(Innovation), 포용·통합(Inclusiveness), 소통(Interaction)을 상징하고, 4.0은 4차 산업혁명 대응, 4개의 I와 4대 전략을 의미하고, In은 본 계획의 비전인 ‘사람(人) 중심’을 강조하는 중의적인 표현이다. 

이번 계획에 대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의 분석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경제적 효과(신규매출+비용절감+소비자 후생)는 ‘22년 기준 최대 128조원 발생이 예상된다. 세부적으로는 지능형 제조로봇 등 신규매출 증대 10.5∼24.1조원, 간병비용 감소 등 비용 절감 20.7∼55.4조원, 자동차 사고 감소 등 소비자 후생 증가 19.6∼48.6조원 규모로 전망된다. 한편, `22년까지 신규 일자리 창출은 신규매출 증대(10.5~24.1조원) 예측치에 따라 16.2∼37.1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후,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는 해당 부처에서 세부 과제별 추진전략을 마련,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통한 민간 의견수렴 및 공론화, 혁신위·특별위·전체위 심의 등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들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혁신성장을 위한 사람 중심의 4 산업혁명 대응계획주요 내용 ☞보기 

2017

march

Vol. 233

이달의퀴즈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조선 해양 산업에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기술들이 활용되고 있으며, 선박에 사용되는 이러한 기술의 발달로 인해 자동화 시스템,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관리 및 데이터 통신 기능을 갖춘 선박인 이른바 ( )의 개념이 등장했다"

SW유관기관

  • sw중심사회
  • 미래창조과학부
  •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 공개sw포털
  • 누리꿈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