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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최신 버전 공개

swinfozine

2017-12-18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파스-타 PUB(platform-user bridge) 데이’ 개최를 통해 특정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의 최신 버전(파스-타 3.0)을 14일에 공개했다. 

파스타(PaaS-TA)는 과기부 R&D지원으로 NIA주관으로 국내 기업이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PaaS에 올라 타” 또는 “PaaS야 Thank you(고마워)” 의미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서는 파스-타 3.0 공개 설명회와 함께 NIA와 파스-타 도입 기관간의 업무협약도 이루어졌다.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패키지 SW의 클라우드 서비스화 기술과 개발환경 공동개발을, 고려대 안암병원은 파스-타를 활용한 의료 특화 플랫폼 개발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응용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클라우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으며 각 분야별 클라우드 특화 플랫폼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게 되고, 이는 다시 국내 기술력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 ‘파스-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이날 행사는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파스-타 3.0은 올해부터 착수된 2단계 연구개발(’17.3∼’19.12)의 첫 성과물로서, 클라우드 기반의 응용SW 개발·활용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고도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파스-타의 실행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마존, 구글, IBM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풍부한 응용서비스 생태계를 기반으로 앞 다투어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고 자사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과기정통부와 NIA는 국내 유수 SW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파스-타를 공급하고, 각 분야별 특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당 분야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파스-타 기반의 정밀의료정보시스템(P-HIS) 개발과 연계하여 의료 부문 특화 플랫폼을 구축‧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는 파스-타를 기반으로 다양한 응용SW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한, 어니컴(빅데이터‧AI), 펜타시큐리티(보안), 알티베이스(DBMS), 아가도스(개발도구), 잼투인(DB캐쉬), 아토리서리치(SDN) 등 클라우드에 필수적인 첨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과의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파스-타가 최신 기술들을 빠르게 수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2017

march

Vol.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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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조선 해양 산업에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기술들이 활용되고 있으며, 선박에 사용되는 이러한 기술의 발달로 인해 자동화 시스템,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관리 및 데이터 통신 기능을 갖춘 선박인 이른바 ( )의 개념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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