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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가족과 함께하는 창의 SW코딩 캠프’개최

swinfozine

2017-12-20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은 16일(토)부터 이틀 간 충북 진천 본원에서 충북혁신도시 내 옥동초등학교와 동성초등학교 어린이 및 학부모 100명을 초청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창의 SW코딩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8년부터 의무화 되는 소프트웨어(SW)교육에 앞서 SW체험 인프라 및 체험기회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SW체험교육 플랫폼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창의SW 코딩캠프”는 어린이들에게는 소프트웨어(SW)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학부모에게는 SW기반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SW공작 실습·체험형 교육으로 꾸며진 게 특징이다. 가족캠프의 특성을 살린 이번 캠프는 첫 날 16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직접 로봇을 만들고 각 부분의 동작에 필요한 SW코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은 직접 만든 로봇으로 달리기, 씨름, 댄스 경연대회 및 멋쟁이 로봇 꾸미기 등의 가족 대항전을 통해 SW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17일에는 NIPA 본원 1층에 마련된 ‘무한상상실’에 구비된 가상현실·로봇·드론·3D프린팅 등 최신 ICT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무한상상실 드론존에는 바이로봇 페트론 등 체험용 드론 및 전시용 드론과 시연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가상현실(VR)존에는 고정형 VR 시뮬레이션, 이동형 VR 시뮬레이션, 증강현실 시뮬레이션 등이 구비되어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과 가족들이 자주 접하지 못하던 최신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창의 SW코딩캠프에 참여한 옥동초등학교 4학년 박서현 어린이는 “소프트웨어 코딩은 어려운 과목인줄만 알았는데 내가 만든 오또봇이 움직이는걸 보니 신기하고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참여한 박철훈 학부모는 “막연하기만 했던 코딩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어서 더욱 유익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IPA 윤종록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확산으로 논리적·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소프트파워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7

march

Vol. 229

이달의퀴즈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조선 해양 산업에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기술들이 활용되고 있으며, 선박에 사용되는 이러한 기술의 발달로 인해 자동화 시스템,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관리 및 데이터 통신 기능을 갖춘 선박인 이른바 ( )의 개념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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